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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했음 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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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치노 조회수 : 2330 좋아요 : 0 클리핑 : 0
왜 쓸데없는 말로 제 속을 또 뒤집을까요.
지가 뭘 하건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왜 온갖 티를 다내고...
많은 레홀러분들로 인해 멘탈 부여잡고 있는데 또다시 스팀을 채우네요.

꺼져줄래, 라고 못하는 나약한 제 마음을 이용하는걸까 싶어 한숨만 푹푹 납니다.
집사치노
팟캐스트 '부산여인숙892호' 진행자. 부산을 사랑하는 프리랜서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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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매너 2016-06-21 21:14:44
자기 머리에 꿀밤 한대 놓으세요.
집사치노/ 이미 많이 쥐어뜯었습니다.
우럭사랑 2016-06-21 11:09:03
치유사한테만 전염하세요 ...
집사치노/ 그럴까요?
쪼요쪼요 2016-06-21 10:27:54
토닥토닥...
집사치노/ 그대도 토닥토닥...
아저씨펌 2016-06-21 09:04:56
나약한 마음은 이제 안녕입니다~ 다시 힘!
집사치노/ 훠이훠이~
자은 2016-06-21 08:59:05
마음으로는 골백번도 더 헤어져야지 하면서도
막상 말하지 못하는 제가 답답할때가 있죠..ㅜㅜ
쪼요쪼요/ 저도그래요 ....
집사치노/ 맞음... 근데 여자들의 헤어지잔 말은 다른 의미가 많잖아요.
자은/ 나 좀 잡아줘~일때가 있죠~
해바라기남 2016-06-21 07:22:32
응원드립니다~~
집사치노/ 감사합니다.
hecaton 2016-06-21 07:13:09
힘내세요.
집사치노/ 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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