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에서 섹스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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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서 돌맞을 지 모르지만, 우선 생각나기에 글하나 올립니다. 참고로 전 레홀에서 만나 섹스는 한번 안했지만, 그외로는 좀 있으므로... 한번쯤 입장을 바꿔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 이런 사람인데 섹스하자. 나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자~~~ 그런분에게 반문합니다. 그렇게 네가 매력있는 사람인데 왜 아직 한번도 못했나? 네가 그렇다면 충분히 다른 곳에서도 했을 것 같은데 왜 여기서 그러고 있나? 즉, 이런 글을 올리면 일명 LOSER. 즉, 자신의 매력도는 떨어진다는 것이죠. 섹스는 다분히 남성 위주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남자가 매력도가 떨어진다거나 남자가 부족하다거나 그런 경우는 큰 재미는 없죠.... 남자가 리드하면 여자가 따라오는 즉, 가르치는 재미는 있지만 그 반대는 좀, 솔직히 별루입니다. 능력되면 요즘 클럽, 헌팅, 랜챗 다양한 곳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길가다가 누군가 구걸할 때 미안하지만 구걸하는 사람을 상대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매력적으로 보이지도 않구요.. ㅋ...이 글을 올려서 돌은 좀 맞겠지만... 조금 안타까워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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