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와 사랑은 별개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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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런 주제로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익게가 더 좋을 지도 모르지만, 그건 또 다른 문제일듯 해서 이렇게 자게에 글을 올린다.. 레홀에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섹스에 대해서 남들보다는 열린 시각으로 남들과는 조금더 관심을 가지는 그런 사람들로 나는 생각한다. 적어도 나의 생각은 그렇다. 가끔 고민을 한다. 꼭 사랑을 해야 섹스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섹스를 해서 사랑을 하는 것인지. 레홀에서 가끔 보이는 글들은 섹스 트러블이다. 너무 사랑하지만 그 사람과의 섹스는 만족스럽지 않다. 만약 사랑과 섹스가 비례한다면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겠지... 그렇다고 누군가와의 섹스가 너무 좋다고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면 사랑한다는것은 섹스보다는 적어도 위에 있는 복합적인 감정일 것이다. 가끔 원나잇과 섹스 파트너와의 섹스 이후에 여자들은 허무하거나 공허함을 느낀다고 한다. 정답은 아니지만 아마 여자의 마음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가 맞다는 고정관념 때문이지 않을까? 섹스 = 사랑. 그렇다면 원나잇 이후에는 당연히 공허해 진다. 이유는 간단하다 섹스에서 느낀 상대의 따뜻함과 체온을 사랑이라고 느꼈지만, 섹스 이후에는 사라져 버리니까. 물론 그게 지속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그런 착각에 돌을 던지기는 싫다. 왜냐 그건 당연한 부분이기도 하다.. 아주 오래전 자유연애 보다는 선을 보고 결혼을 했다. 얼굴도 보지않고 결혼을 해서 같이 생활하며 섹스하며 그렇게 그렇게 그러다 보니 사랑보다는 정으로 산다는 말이 자연스러워지던 그런 시대가 있었으니까. 사실 그건 지금도 그렇고...대부분의 유부녀, 유부남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다..^^ 사랑을 해야 섹스를 한다는 말은 조건(?)아니 핑계이다. 섹스와 사랑은 별개의 것이니까. 우리 섹스와 사랑에 대해 너무 고민하지는 말자. 섹스는 섹스대로 즐기고, 사랑은 사랑대로 할 수 있는....아마 이런 주제로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익게가 더 좋을 지도 모르지만, 그건 또 다른 문제일듯 해서 이렇게 자게에 글을 올린다.. 레홀에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섹스에 대해서 남들보다는 열린 시각으로 남들과는 조금더 관심을 가지는 그런 사람들로 나는 생각한다. 적어도 나의 생각은 그렇다. 가끔 고민을 한다. 꼭 사랑을 해야 섹스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섹스를 해서 사랑을 하는 것인지. 레홀에서 가끔 보이는 글들은 섹스 트러블이다. 너무 사랑하지만 그 사람과의 섹스는 만족스럽지 않다. 만약 사랑과 섹스가 비례한다면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겠지... 그렇다고 누군가와의 섹스가 너무 좋다고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면 사랑한다는것은 섹스보다는 적어도 위에 있는 복합적인 감정일 것이다. 가끔 원나잇과 섹스 파트너와의 섹스 이후에 여자들은 허무하거나 공허함을 느낀다고 한다. 정답은 아니지만 아마 여자의 마음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가 맞다는 고정관념 때문이지 않을까? 섹스 = 사랑. 그렇다면 원나잇 이후에는 당연히 공허해 진다. 이유는 간단하다 섹스에서 느낀 상대의 따뜻함과 체온을 사랑이라고 느꼈지만, 섹스 이후에는 사라져 버리니까. 물론 그게 지속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그런 착각에 돌을 던지기는 싫다. 왜냐 그건 당연한 부분이기도 하다.. 아주 오래전 자유연애 보다는 선을 보고 결혼을 했다. 얼굴도 보지않고 결혼을 해서 같이 생활하며 섹스하며 그렇게 그렇게 그러다 보니 사랑보다는 정으로 산다는 말이 자연스러워지던 그런 시대가 있었으니까. 사실 그건 지금도 그렇고...대부분의 유부녀, 유부남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다..^^ 사랑을 해야 섹스를 한다는 말은 조건(?)아니 핑계이다. 섹스와 사랑은 별개의 것이니까. 우리 섹스와 사랑에 대해 너무 고민하지는 말자. 섹스는 섹스대로 즐기고, 사랑은 사랑대로 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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