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심탄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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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장마쯔음 맞이하는 슬럼프 시기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무료하고 한숨만 푹푹 쉬네요.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 않을껄 알기에 버텨보지만 것도 한순간 뿐이고.. 쩝
날씨도 습하고 하늘도 꾸리꾸리한게 에어컨 빵빵한 모텔에서 무서운영화 보기 딱 좋운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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