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제가 섹스할때 쓰는 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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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애무를 할때 저는 이걸 씁니다. 핑거코트라고 하기도 하고 손가락골무라고도 하죠. 다들 아시다시피 손가락을 쓰는건 전희시 매우 중요한데 이게 자극이 강한 대신에 질안에 상처를 내기 쉬워요. 아마 질염때문에 병원에 다녀본 분들 있겠죠? 여자의 질은 아주 예민하고 상처가 잘 나곤 해요. 손톱이 제일 문제입니다. 그래서 손가락 애무는 거절하시는 분들도 꽤 있죠. 예전에 전 콘돔을 사용했었는데 이게 더 착용감이라던가 좀더 손가락에 밀착이 되서... 손톱관리 아무리 잘 해도 긁히는건 어쩔수 없어요. 그래서... 네~ 연인이나 파트너가 좋아합니다. 훅 들어온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느낌이 훨씬 좋고... 게다가 질 안에 상처를 낼일이 없으니 좀더 적극적으로 손가락을 사용할 수 있더군요. 연인이나 파트너의 건강을 위해서, 또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서 사용했는데 첨엔 조금 의아해했지만 섹스 이후엔 다들 만족했었습니다. 가격도 얼마 안해요. 소소한 팁이지만 한번 해보세요. 콘돔 낀다는 마인드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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