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셀프  
0
정아신랑 조회수 : 11059 좋아요 : 1 클리핑 : 0
화장실.

문 잠그고

벨트를 푸르고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낸다

한손에 움켜진다.
눈을 감는다.

내 눈앞에

보지가
벌려져있다.

혀로.
코로
입술로.

손가락 사이엔
젖꼭지.

내좆은
그녀입에

흔든다.

싼다.
흰 휴지위에
베이지색 정액.

물을 내리고
뒤돌아 서서

잠긴 문을 연다.


문앞
복사기엔

여직원이
복사 중.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나의사랑미야 2017-08-11 13:12:05
사무실 여직원 상상하며 자위를 했나요...?
정아신랑 2014-06-12 23:00:47
하늘보며 왜요?ㅎ
정아신랑 2014-06-12 23:00:25
미누러브 왜요?ㅎ
미누러부 2014-06-12 22:28:04
그만...
하늘보며 2014-06-12 18:33:31
뭐 이런 시인이
1


Total : 36217 (1810/181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 어제. [7] 정아신랑 2014-06-18 6873
36 마녀사냥공식질문. 낮져밤이? 낮이밤져? [5] 싶다너를 2014-06-18 5172
35 냄새 [15] 쭉빵미녀 2014-06-17 5612
34 일본의 풍속업 [4] 쭈쭈걸 2014-06-17 5328
33 마녀사냥 공식 질문 있잖아요 [6] 토끼 2014-06-17 5013
32 함께 야설을 써봐요~ [7] 니들이G컵맛을알아 2014-06-17 5383
31 섹스할때 욕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17] 배고파 2014-06-17 8048
30 화요일점심 [5] 안양늑대 2014-06-17 4231
29 여친 성경험 얘기 들으면 다들 어떤가요? [10] 똥덩어리 2014-06-16 11869
28 경기도사시는여자분!! [3] 10시다자라 2014-06-16 4246
27 유부녀와의 섹스.. [30] 딩가딩 2014-06-14 39922
26 내가 좋아하는 섹스는 몇번? [9] 고라파덕 2014-06-13 6029
25 부드럽게 애무해주세요~ [6] 키스미 2014-06-13 6305
24 청아함 [1] 정아신랑 2014-06-13 4956
23 빅엿이나 먹으라고?? [6] 키스미 2014-06-13 4503
22 아저씨 거기서 .... [5] 쭈쭈걸 2014-06-13 6009
21 버스에서 [14] 정아신랑 2014-06-12 17223
20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우당탕탕탕탕 [6] 짐승녀 2014-06-12 7997
19 손수건 [8] 정아신랑 2014-06-12 6981
18 퇴근길 [2] 정아신랑 2014-06-12 7451
[처음] < 1802 1803 1804 1805 1806 1807 1808 1809 1810 1811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