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셀프  
0
정아신랑 조회수 : 11068 좋아요 : 1 클리핑 : 0
화장실.

문 잠그고

벨트를 푸르고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낸다

한손에 움켜진다.
눈을 감는다.

내 눈앞에

보지가
벌려져있다.

혀로.
코로
입술로.

손가락 사이엔
젖꼭지.

내좆은
그녀입에

흔든다.

싼다.
흰 휴지위에
베이지색 정액.

물을 내리고
뒤돌아 서서

잠긴 문을 연다.


문앞
복사기엔

여직원이
복사 중.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나의사랑미야 2017-08-11 13:12:05
사무실 여직원 상상하며 자위를 했나요...?
정아신랑 2014-06-12 23:00:47
하늘보며 왜요?ㅎ
정아신랑 2014-06-12 23:00:25
미누러브 왜요?ㅎ
미누러부 2014-06-12 22:28:04
그만...
하늘보며 2014-06-12 18:33:31
뭐 이런 시인이
1


Total : 36251 (1812/1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 섹스할때 욕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17] 배고파 2014-06-17 8060
30 화요일점심 [5] 안양늑대 2014-06-17 4239
29 여친 성경험 얘기 들으면 다들 어떤가요? [10] 똥덩어리 2014-06-16 11883
28 경기도사시는여자분!! [3] 10시다자라 2014-06-16 4251
27 유부녀와의 섹스.. [30] 딩가딩 2014-06-14 39946
26 내가 좋아하는 섹스는 몇번? [9] 고라파덕 2014-06-13 6040
25 부드럽게 애무해주세요~ [6] 키스미 2014-06-13 6318
24 청아함 [1] 정아신랑 2014-06-13 4971
23 빅엿이나 먹으라고?? [6] 키스미 2014-06-13 4510
22 아저씨 거기서 .... [5] 쭈쭈걸 2014-06-13 6014
21 버스에서 [14] 정아신랑 2014-06-12 17238
20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우당탕탕탕탕 [6] 짐승녀 2014-06-12 8007
19 손수건 [8] 정아신랑 2014-06-12 6995
18 퇴근길 [2] 정아신랑 2014-06-12 7462
17 기상청 섹스폭발!!!!!!!!!!! [8] 키스미 2014-06-12 11420
16 지하철 출근길. [4] 정아신랑 2014-06-12 9055
15 점심시간이네요 ㅎㅎ [7] 안양늑대 2014-06-12 7057
14 아침부터 하고싶다ㅋㅋ [4] 고라파덕 2014-06-12 10261
13 레드홀릭스 정말 불만입니다 [11] 가임남성 2014-06-12 9242
12 남자들이 군대이야기 할때 꿀보직이라고 하면~~~.. [9] 니들이G컵맛을알아 2014-06-11 8638
[처음] < 1804 1805 1806 1807 1808 1809 1810 1811 1812 1813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