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셀프  
0
정아신랑 조회수 : 11315 좋아요 : 1 클리핑 : 0
화장실.

문 잠그고

벨트를 푸르고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낸다

한손에 움켜진다.
눈을 감는다.

내 눈앞에

보지가
벌려져있다.

혀로.
코로
입술로.

손가락 사이엔
젖꼭지.

내좆은
그녀입에

흔든다.

싼다.
흰 휴지위에
베이지색 정액.

물을 내리고
뒤돌아 서서

잠긴 문을 연다.


문앞
복사기엔

여직원이
복사 중.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나의사랑미야 2017-08-11 13:12:05
사무실 여직원 상상하며 자위를 했나요...?
정아신랑 2014-06-12 23:00:47
하늘보며 왜요?ㅎ
정아신랑 2014-06-12 23:00:25
미누러브 왜요?ㅎ
미누러부 2014-06-12 22:28:04
그만...
하늘보며 2014-06-12 18:33:31
뭐 이런 시인이
1


Total : 36908 (1846/18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셀프 [5] 정아신랑 2014-06-11 11317
7 소나기 [3] 정아신랑 2014-06-11 10377
6 이번 주말에 앞치마만 입고 해볼까?? ㅋㅋ [7] 키스미 2014-06-11 12571
5 급!! 궁금해요~ ?? (남성, 여성분들 다들 알려주세요).. [6] 키스미 2014-06-10 11268
4 섹스가 고프다. [18] 정아신랑 2014-06-10 11984
3 레드홀릭스 오픈시간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 6시 9분 므흣.. [3] 키스미 2014-06-10 9267
2 올 레드홀릭스 오픈했네염 [5] 쭈쭈걸 2014-06-09 9127
1 [덤덤] 지브리 컴플릿 컬렉션 [2] NOoneElse 2016-05-07 8391
[처음] < 1837 1838 1839 1840 1841 1842 1843 1844 1845 1846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