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해질녘 즈음에 제 방 창문을 열고  
0
희레기 조회수 : 1910 좋아요 : 0 클리핑 : 0

산책로를 바라보면서
담배한개피 태우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요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기도 하고
내일은 어떨까 걱정하기도 하고

여기 레홀이 참 재밌는게

일반 SNS와는
다른 것들,
조금더 오픈된 무언가들이
자그마하게나마 보이거든요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했어요

좋은 밤 되세요
희레기
Pick me Up!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xoS2xo 2016-06-30 09:08:02
낯익은 곳이네요 ㅎㅎㅎ
희레기/ 아~맞다 분당분이셨죠 ㅎ 낯익으신가여..? 동네사람 아니야...?
낮져밤이 2016-06-30 01:18:35
와.. 뷰 오진다..
희레기/ 그래봐야 저 건물들 다 학원 병원입니다..ㅋㅋ
낮져밤이/ 건물보단 천이랑 분수대ㅜㅜㅜ
JakeLee 2016-06-30 01:18:08
혹시몰라서 지웠어요ㅋㅋ제가아는곳이라반가워서
적었네요ㅋㅋㅋ자주지나던곳
희레기/ 이미 봤어요..ㅋㅋ헉 했네요
JakeLee/ 저기억하실지모르겠는데 잘지내시져?ㅋㅋㅋ 저도저옆은아니지만 저쪽학교나와서ㅋㅋ
희레기/ 기억하죠~ 별일없이 잘 지내요 전 ㅎ
꼬이꼬잉 2016-06-30 01:04:20
와 뷰가 장난아닌데요 좋은밤되세요!
희레기/ 좋은밤 :D
1


Total : 36148 (1243/180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308 텐가를 버렸어요 식인상어 2016-07-03 1433
11307 정말 맛있는 커피.. [23] Mare 2016-07-03 1880
11306 레드스터프 후기 [7] 오사리 2016-07-03 1551
11305 (PRAISE Q&A)? _ Waxing?!! [25] 프레이즈 2016-07-03 2901
11304 만화로 배우는 화학 [4] 풀뜯는짐승 2016-07-03 1737
11303 언제나..혼자였네 [6] 부산올카즘 2016-07-03 1589
11302 제가 자게에서 까발리겠습니다. 비보호 2016-07-03 1640
11301 음란마귀야... [6] 집사치노 2016-07-03 2082
11300 저도 커피 쳐묵쳐묵하는척 [2] 비보호 2016-07-03 1638
11299 하늘이 너무 예뻐서 [1] 희레기 2016-07-03 1528
11298 자이언트매거진 무료 배포합니다 [4] 섹시고니 2016-07-03 1981
11297 마사지의 효능 의학적으로 입증 [3] 입작은하마 2016-07-03 2115
11296 시계 샀는데 [9] 비보호 2016-07-03 1999
11295 오늘 무지하게 하고픈 날이예요 [25] 쓰리맘 2016-07-03 2964
11294 기분이 급 다운 [8] 곰더리 2016-07-03 2248
11293 머리속에 맴도는 말 [6] 소심녀 2016-07-03 1995
11292 천안에서는 무얼해야,,,, [3] kiss05 2016-07-03 2131
11291 닉네임 바꾸고 싶다! [6] 풀뜯는짐승 2016-07-02 2040
11290 가수 지나 유두노출 사진 공개 [5] 풀뜯는짐승 2016-07-02 4507
11289 오늘 집에 오면서 생긴 일 [9] 풀뜯는짐승 2016-07-02 1968
[처음] < 1239 1240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1247 1248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