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즈음에 제 방 창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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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바라보면서 담배한개피 태우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요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기도 하고 내일은 어떨까 걱정하기도 하고 여기 레홀이 참 재밌는게 일반 SNS와는 다른 것들, 조금더 오픈된 무언가들이 자그마하게나마 보이거든요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했어요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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