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저~멀리서 김치를 보내주셔서  
0
희레기 조회수 : 1812 좋아요 : 0 클리핑 : 0

택배를 조금 늦게 받았더니
고새 폭 익을라고 하네요...하하 날씨 참..ㅜㅜ

김치통에 이쁘게 옮겨담으니
그럴듯 하군요  :D

제 친구중 한명이 늘
"김치는 득보다는 실이 많은 음식이야"
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래도 김치는 맛있는걸요..ㅋㅋㅋ
희레기
Pick me Up!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다크호스 2016-07-01 19:25:12
묵은지 김치찌개도 좋아요ㅋㅋ
소심녀 2016-07-01 15:12:19
푹 익은 김치는 김치전하면 맛나요ㅋ
희레기/ 잘게썰어서 오징어도 팟팟 넣구요?
소심녀/ 거기다 시원한 맥주랑 같이ㅋ
희레기/ 아이고...이게 무슨일이야....ㅋㅋㅋ
소심녀/ ????
희레기/ 김치전에 맥주하니깐 설레서요~ ㅎㅎ
dipper 2016-07-01 13:52:53
사랑해야 보내줄수 있는 택배.....김치 택배~
희레기/ 저~멀리 전남에서 달려온 김치입니다 ㅎ
자은 2016-07-01 12:01:32
여름엔 김치말이국수~!!!!!!
희레기/ 아...아..,?!! 오늘은 그거나 먹어야겠어요 ㅎㅎ
라라라플레이 2016-07-01 11:45:02
저희집 냉장고에도 아직 못 먹은 김치들이
폭폭 익어가고 있어요
희레기/ 집밥을 요즘 잘 안먹으니깐요..ㅎㅎ
유희왕 2016-07-01 11:34:17
김치 밑에 비수가 숨겨져 있네요~^^ㄷㄷㄷ
희레기/ 저걸 보셨어요...??ㅋㅋ대단하시네 김치가 비닐에 싸서 케이블타이로 묶어놓으셨더라구요 그거 끊느라 비수좀 썼지요 ㅋㅋ
1


Total : 36190 (1241/18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390 민폐녀들 [7] 풀뜯는짐승 2016-07-08 1596
11389 불금을 위해 [3] 풀뜯는짐승 2016-07-08 1913
11388 더위에 지쳐 있는~~ [7] 아트쟁이 2016-07-08 2067
11387 [저격글]평소부터 마음에 별로 안드는 사람이 있는데요..이태... [4] 풀뜯는짐승 2016-07-08 1671
11386 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4] 희레기 2016-07-08 1377
11385 사람한테 뭐 함부로 부탁하고 그러는거 아냐..... [20] 돼-지 2016-07-08 2046
11384 숙련된 조교의 자세 시범 [14] 풀뜯는짐승 2016-07-08 2236
11383 옛생각이.. [5] -꺄르르- 2016-07-08 1965
11382 살이 많이 찌니까 땀도 많이 나네요 [21] 돼-지 2016-07-08 1876
11381 헤헤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췄어요. [16] 돼-지 2016-07-08 1921
11380 [모란-] 이제서야 서서히... [33] 모란- 2016-07-08 2821
11379 잘때 어떻게 입고 주무시나요? [33] 아트쟁이 2016-07-08 2417
11378 지금 제 몸을 더듬고 있습니다. [4] 돼-지 2016-07-07 2568
11377 간만에! [7] nyangnyang22 2016-07-07 1713
11376 내가 섹시해보일 때 [11] 돼-지 2016-07-07 2144
11375 스왑가능한 커플있나요?ㅋ아님초대남이라도 광주20대.. [15] 에이스a 2016-07-07 8967
11374 우울할때 똥사 [17] 우럭사랑 2016-07-07 2285
11373 자위할 때 몸 더듬으시나요?? [13] 돼-지 2016-07-07 1883
11372 나는야 검은차 [5] 돼-지 2016-07-07 1604
11371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3] r3hab 2016-07-07 1202
[처음] < 1237 1238 1239 1240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