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 서울을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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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의 3년이라는 시간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사무실에서 책상 정리하고 있네요. 레드홀릭스를 통하여 만났던 서울 회원들과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서울 분들과 참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커피, 돈까쓰, 햄버거, 맥주, 소주, 밴드, 모텔, 승강기, 복도 성인용품 자판기, 이대 권총, 키스, 젖가슴 애무, 핑거링, 커닐링구스, 노란국물, 펠라치오, 애널, 초코시럽, 생크림, 2 girls 1 cup, 코코넛 오일, 딜도, 바이브레이터, 채찍, 수갑, 호환, 마마, 전쟁 등 아주 즐거웠습니다. 이제 경기도 이천으로 떠납니다. 거기서도 레홀 할게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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