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즐거운 주말 보내시나요??부럽습니다..ㅜㅜ  
0
ssyypp 조회수 : 1411 좋아요 : 0 클리핑 : 0
토요일 이제 퇴근하네요...내일도 출근하는데 섹스고 나발이고 그냥 무진장 피곤하네요..옆에서 팔 베게 해주면서 꼬~옥 껴안고 아무생각없이 자고 싶네요...에휴~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ㅜㅜ
ssyypp
사랑 때문에 절망에 빠졌을때도 다시 사랑하는 남자만이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곰더리 2016-07-10 13:11:27
저는 이글을 읽고있는 지금도 사무실에 앉아있습니다.
└ ssyypp/ 사무실??부럽네요..저는 현장에서 살이 익을 온도 앞에서 일하고 있습니다..ㅜㅜ
└ 곰더리/ 저의 생각이 짧았습니다. !!
hecaton 2016-07-09 22:16:29
오전 6시반에 일어나 지금까지 밥먹은 시간 빼고 컴퓨터 앞에 앉아 리눅스 커널을 보고 있습니다.
└ ssyypp/ 컴쪽으로는 컴맹이라서...어떤일인지 모르겠네요...ㅜㅜ
1


Total : 36246 (1241/1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446 더빙극장 [1] 어뎌규랴 2016-07-11 1488
11445 나는 그냥 무서운게.... [21] 돼-지 2016-07-11 2475
11444 대만여행~~ [3] 가나슈 2016-07-11 2105
11443 .... [10] 소심녀 2016-07-11 1611
11442 옛날 여자들 생각하니 다시금 흥분되네요 [16] 돼-지 2016-07-11 2212
11441 여왕벌은 나를 좋아해 [11] 돼-지 2016-07-11 2163
11440 퇴원했어요. 1주일만에 ㅎㅎㅎ [9] 꽁이c 2016-07-11 2237
11439 다들 상대를 통해 느끼는 체위나 스킬이있나요.. [14] 훈이님 2016-07-11 2196
11438 저만의 여름 더위 극복 방법 [5] 돼-지 2016-07-11 1567
11437 유부녀 BJ [4] 풀뜯는짐승 2016-07-11 10400
11436 난 보지 풀뜯는짐승 2016-07-11 2045
11435 난 너가... [2] 음흉한보노보노 2016-07-11 1532
11434 레드스터프 다녀 왔어요 [13] 쓰리맘 2016-07-10 1838
11433 다이어트는 저리가고 [14] 다알리아 2016-07-10 2318
11432 이런스케일이 부럽습니다. [7] 차가운매너 2016-07-10 1778
11431 별일 없어요. 걍 쉬었다 가려구요. [3] 꽁이c 2016-07-10 1603
11430 헉소리나는 간호사 몸매 [5] 풀뜯는짐승 2016-07-10 2192
11429 여름이 제일 싫..... [8] 쪼요쪼요 2016-07-10 1724
11428 호프집 썰 [5] 훈이님 2016-07-10 6592
11427 거 참 대게 참 대게 크네 [4] 희레기 2016-07-10 1767
[처음] < ＜ 1237 1238 1239 1240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