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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LGBT 파티에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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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치노 조회수 : 1648 좋아요 : 0 클리핑 : 0


전에도 동성애나 성소수자들을 위한 집회나 행사등에 참여하거나 지지를 했었지만 본격 파티 현장은 처음 가보았습니다.

지인 누나의 초대로 파티가 한창 무르익었을때 갔었는데
그 열기가 장난 아니더군요.

그리고 몰랐던 사실...

저도 외국여자들한테 먹히는 타입이었나봅니다. ^^
(어디서왔어요?를 듣게되다니... 후훗.)

추신.
조만간 부산여인숙892가 돌아옵니다.
이 파티에 초대해준 여성분도 게스트 섭외중...
더욱 알찬 방송으로 올테니 기대해주세용~ ^^
집사치노
팟캐스트 '부산여인숙892호' 진행자. 부산을 사랑하는 프리랜서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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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장인 2016-07-10 09:51:15
콧수염이 너임?
집사치노/ 설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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