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부산 LGBT 파티에 갔다왔습니다.  
0
집사치노 조회수 : 1669 좋아요 : 0 클리핑 : 0


전에도 동성애나 성소수자들을 위한 집회나 행사등에 참여하거나 지지를 했었지만 본격 파티 현장은 처음 가보았습니다.

지인 누나의 초대로 파티가 한창 무르익었을때 갔었는데
그 열기가 장난 아니더군요.

그리고 몰랐던 사실...

저도 외국여자들한테 먹히는 타입이었나봅니다. ^^
(어디서왔어요?를 듣게되다니... 후훗.)

추신.
조만간 부산여인숙892가 돌아옵니다.
이 파티에 초대해준 여성분도 게스트 섭외중...
더욱 알찬 방송으로 올테니 기대해주세용~ ^^
집사치노
팟캐스트 '부산여인숙892호' 진행자. 부산을 사랑하는 프리랜서 활동가.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이태리장인 2016-07-10 09:51:15
콧수염이 너임?
집사치노/ 설마요 ㅎㅎ
1


Total : 36716 (1265/18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436 저만의 여름 더위 극복 방법 [5] 돼-지 2016-07-11 1693
11435 유부녀 BJ [4] 풀뜯는짐승 2016-07-11 10512
11434 난 보지 풀뜯는짐승 2016-07-11 2175
11433 난 너가... [2] 음흉한보노보노 2016-07-11 1638
11432 레드스터프 다녀 왔어요 [13] 쓰리맘 2016-07-10 1957
11431 다이어트는 저리가고 [14] 다알리아 2016-07-10 2428
11430 이런스케일이 부럽습니다. [7] 차가운매너 2016-07-10 1890
11429 별일 없어요. 걍 쉬었다 가려구요. [3] 꽁이c 2016-07-10 1721
11428 헉소리나는 간호사 몸매 [5] 풀뜯는짐승 2016-07-10 2320
11427 여름이 제일 싫..... [8] 쪼요쪼요 2016-07-10 1819
11426 호프집 썰 [5] 훈이님 2016-07-10 6836
11425 거 참 대게 참 대게 크네 [4] 희레기 2016-07-10 1913
11424 오늘 너무 덥네요 [6] 우럭사랑 2016-07-10 2005
11423 에버랜드 망한듯 [8] 돼-지 2016-07-10 2398
11422 닉네임에 관한 궁금증 [6] 유희왕 2016-07-10 2119
11421 맥주두잔 [4] 어뎌규랴 2016-07-10 1505
11420 미국인도 아는 소라넷 [6] 핑크요힘베 2016-07-10 2768
11419 편지. 매미와 마시는 아메리카노. [3] 아저씨펌 2016-07-10 1394
-> 부산 LGBT 파티에 갔다왔습니다. [2] 집사치노 2016-07-10 1670
11417 시대를 앞서간 진보적인 여성 [3] 풀뜯는짐승 2016-07-10 2050
[처음] <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 127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