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어요. 걍 쉬었다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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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몸조리나 하고 가야겠어요.
밤새 간호사들 노인들한테 시달리는거 보니까 고생 많이 하더랍니다. 쉬는날도 근무시간도 타이트하고 얼굴을 보니 피로에 쩌들어있고... 저도 몸이 영 아닌거같아서 의욕이 안생긴단 말이죠. 밥이나 먹자는 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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