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했어요. 1주일만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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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는 아직 회복이 다 안됬는데 의사샘이 걍 집이 더
편하게 쉴수있겠다 싶어서 퇴원하랍니다. 대신에 통원치료 받기로 했구요. 아직 간수치가 192입니다. 네... 아직 안좋아요. 매우 ㅎㅎㅎ 근데 집이 좋내요. 그리고 간호사 말인데요. 절 많이 챙겨준 애가 있었어요. 전번 따진 못했고 새벽근무때 제 폰번호 쪽지에 적어서 줬는데 받더라구요. 아무래도 오늘이나 내일 퇴원할지도 모르겠어서 못보고 가겠다 싶길래 뭐 어때 하고 줬습니다. 연락 오면 좋고, 아님 마는거죠 모~ ㅎ 딱 한명만 집중했어요 ㅎㅎㅎ 소문이란건 무서우니까. 병원 기숙사에서 생활하더랍니다. 집은 꽤 멀더라구요. 뭐 그건 그거고... 아 집이 좋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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