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뻘글] 내가 만난 레홀남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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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장인님 써놓은 글 보니깐, 디게 재미지네요. 그러니깐 나도 써봐야지 ..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퀄이라는 것...이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런거 저번 레홀파티 후기쓰면서 해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지극히 제 주관적 견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헐-나 아닌데...' 하시는 분들, 많은 지적질 감사히 받겠습니다. ㅋㅋㅋㅋ 1. 서울하늘님의 긴머릿결과 하얀피부!! 그리고 가슴 찔러보고싶다. ㅋㅋㅋㅋ 언제 한 번 같이 카페에서 얘기나누고파. 2. Avenir님은 꽤나 감성적. 같이 고양이 밥주면서 놀았음. +_+ 3. 무하크님은 순정파임. 진중한 멋이 있음. 그리고 키가 큼. 너무커서 놀랄정도로 큼. 4. 프레이즈님은 매력덩어리. 스스로를 사랑하실 줄 아는 분임. 그걸 매력으로 어필할 줄 안달까.. 언니 노래 듣고싶어요. 5. 쭈쭈걸님은 춤을 잘춤. 노래도 잘부름. 일도 잘함. 남친도 좋음. 그래서 나도 좋음... /////-///// 6. 몰리브님은 매너가 좋음. 목소리도 좋음. 좋은 오빠 >_< ㅋㅋㅋㅋㅋㅋ 7. 냉혈님은 정이 많아보임. 그래서 왜 냉혈인지 모르겠음. 실제론 온탕인데 푯말은 냉탕으로 써진 기분이랄까. ㅋㅋㅋ 8. 피러님은 뭔가 편함(기분탓?). 뭔가 갑자기 쓰레빠 신고 같이 비비빅 사먹고 돌아다녀도 편할거같은 느낌. 9. 집사치노님은 엄청 바빠보임. 그리고 엄청 바쁘심. 항상 바빠서 왠지 안바쁘면 이상할 듯한 캐릭터. 10. 핑크요힘베님은 눈이 날카로움. 그리고 박학다식. ㅋㅋㅋㅋㅋ 같이 있으면 뭔가 많이 배울 거 같아. 11. 첫째토토님은 매력적인 커리어우먼. 볼 때마다 이뻐지심. 가슴도, 엉덩이도... +_+ 12. 자은님은 꽃같아. 마음 속에 소녀가 있음. 어머낫~ 13. 감동대장님은 바위같아. 묵직한 바위 속에 따뜻하고 깊은 어떤 것이 있는 거 같음. 14. 이태리장인님은 생각이 많아보임. 말할때도 쉴때도 운전할 때도 등등 3-4개의 생각을 동시에 하는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15. 섹시고니님은 야망가. 야망 있는 분야에는 엄청난 실력을 발휘하실 거 같은.. 이것도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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