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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여자 말씀하시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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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쉰 조회수 : 6714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늘도 어김없이 휴무전날이면 사당으로 모여 한잔하는 날이였습니다. 
그날 미도파 어느 지점에서 근무하시는 분이라면 소개하더군요..
둘다 술을 좋아했기에 술술 넘어가는 술을 막을 수가 없었지요..
그렇게 택시비가 사라지는 줄 모르고 먹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택시는 무조건 현금이였고 카드도 그리 대중화되기 전이였습니다. 
우리 세명 현금 톡톡털어 술값은 결제 하였고 왕고는 이미 거나하게 취어 계셨습니다. 
다음날 집안 일이 있었던 나는 왕고를 기숙사에 잘 모셔다 드리고 소개받은 그녀와 함께 
그녀 집이 있는 마포까지 걸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택시타고 가서 택시비 가지고 나오라고 해도 되는 상황이였으나 이런저럭 이야기하다
왕고가 술이많이 취해 나와야하는 상황이였기에 이야기 더 할겸 걷기로 하였습니다. 
쉬운 일은 아니였지요.. 사당에서 마포도...
그래도 이런저럭 이야기하며 걸으니 어느새 반포더군요..
이제 한강은 건너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운치도있고 잠수교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지금이 아치가 없던 시절이였습니다. 
열심히 걸었죠 이야기도 재미있어지고 있었구요..
잠수교 남단에 거의 다 왔을때쯤 군인아저씨들이 저희를 세우더군요..
그때 시간이 새젹 2시경이였던거 같습니다. 
뭐하시는 분들인데 걸어서 한강다리를 건너시냐고???
뭐 솔직히 이야기 했지요!! 
술값으로 다 털리고 걸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순순히 보내주면서 다시는 이러시면 않된다고 신신당부를 하면서
그렇게 저희는 용산을 거쳐 마포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은 3시 아직 버스가 다닐려면 1시간 30분정도 남았습니다. 
그녀는 자기집에서 쉬다가 버스 다니면 가라고 하더군요..
저 역시 스스럼 없이 그러자고 했지요..
그녀의 집은 지금은 흔적이 사라진 마포가든호텔 뒤 판자촌이였습니다. 
그런곳은 처음이였고 그런 상하방도 처음이였습니다. 
샤워장이 없었기에 부엌에서 간단히 씻었습니다. 
오래 걸어왔기에 땀을 제법 흘렸기에..
에이 초겨울 이였으나 더운 나머지 다 벗고 물을 죽죽 뿌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소리가 자극이 되었나...
주섬주섬 옷을 입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담한 여자 혼자 살기에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방이였습니다. 
그녀는 이미 이불을 깔아 놓았더군요...
저는 팬티만 입고 이불로 들어갔습니다. 답답했기에..
그녀도 씻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피곤했는지 스르르 잠이 들었습니다. 
얼핏 들리는 인기척소리에 잠이 깼을때는 그녀가 보이지 않더군요..
그런데 아랫도리가 이상해서 이불을 걷어보니 역시나 그녀는 그 곳에 있더군요..
씻고 들어왔는데 텐트를 치고 있어서 재워줘야 할 것 같아서...
그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럼 나도 해줘야 공평한거 아니에요?
그녀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69자세로 바꾸었습니다. 
그녀의 그곳은 톡하면 터질만큼 흥분되 있더군요..
혀로 톡 건드리니 툭툭툭 물이 떨어지더군요..
천천히 소음순을 벌리며 들어가니 이미 흠뻑 젖어 맛난 액채를 연신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한방울 흘릴까 모두 마셔버리고 클리를 건드리니 어덩이가 움찔 하더군요
그래서 이내 입안가득 물고 혀로는 사정없이 공격했지요
저의 공격이 맘에 들었는지 그녀도 흡입력이 좋아지면서 제 허리도 춤을 추기 시작하더군요..
그녀는 느낌이 왔는지 그대로 내려가 제 존슨을 그곳에 대고 비비더군요..
그러더니 이내 그곳으로 존슨을 야금 물어버리더군요 그러더니 사정없이 흔들더군요
그러다가 뒤로 완전히 제껴서 제가 그녀를 뒤에서 포응한 자세로 흔들더군요.. 참을 수 없게
힘이 들었는지 잠시 움직임이 느려지기에 제가 허리를 들어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후배위 자세와 유사한 자세이기에 역쉬 쪼임과 흡입이 예술이더군요..
그녀 역시 맛이 보통이 아니더군요..
허리가 조금씩 빨라지자 그녀의 허리는 더 휘더군요..
이내 허벅지가 뜨끈해 지더군요..
저도 느낌이 강하게 와서 깊숙한 그곳에 발사하였습니다. 
그렇게 그자세로 한참을 있었습니다. 
조금 추웠지만 부엌으로 나와 서로 깨끗히 닦아 주었습니다. 
그러곤 서로에게 안겨 잠들었습니다 .
잠이 깨었을땐 이미 해가 중천에 있더군요..
집에선 호출이 불나게 오구있었구요..
우선 공중전화를 찾아야 했습니다. 
다행히 그 꼭대기에 공중전화박스가 있더군요
집에 연략해서 별일없다고 안심을 시켜 드리고 다시 그녀가 있는 곳으로
그녀는 일어나서 라면을 끊이고 있더군요..

그녀 : 배고프다 밥먹자
다니엘 : 오늘 일있다고했잖아요
그녀 : 벌써 연락했지 오늘 한가해

그러면서 동그란 밥상에 라면을 끊여 방으로 들어오더군요..
우리는 맛나게 라면을 먹었습니다. 
그녀가 상을 물리고 씻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다니엘 : 어디 갈려고요?
그녀 : 아니

그녀의 대답은 의미심장했습니다. 
방으로 들어온 그녀는 손수건을 이미 적셔와서 나의 존슨을 열심히 닦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에 가습으로 사정없이 애무하더군요..
C컴이였던 그녀의 가습은 색다른 맛이였습니다. 
그러더니 이내 존슨을 한손으로 잡고 입에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엉덩이를 제 얼굴로 가져다 놓더군요 ㅋㅋㅋ

다니엘 : 어쩌라구요?
그녀 : 싫어
다니엘 : 오더를 줘야쥐 ㅋㅋ
그녀 : 음.. 똥꼬부터 그래도 될까?
다니엘 : 잉 아써요 ㅋㅋ

말이 떨어지자마자 엉덩이골부터 흡입력을 조절하면 시작했습니다. 
동꼬 근처를 간질간질 하다가 낼름 낼름  밑으로 회음부를 공격 
아직 시작도 않했는대 벌써 허리는 활대를 휘젖고 있네여..
회음부를 정성스럽게 다음은 혀를 둥글고 길게 하여 그곳안으로 
그곳에는 이미 철퍽철퍽 맛난 것들은 잘 먹고 살살 클리로 
클리는 낼름 낼름 허리는 하늘을 더 휘젖더군요..
조금더 흡입력으로 훅~~
처음으로 그녀 입에서 소리가 들리더군요..
낮이라 부담없었는지 터진 소리는 꾀꼬리 저리 가라더군요..
그렇게 제얼굴을 세수시킬만큼에 물을 흘리더군요
그러더니 
그녀 : 허리아퍼 나 누울께
허리에 낮은 벼개를 받춰주고 한번더 그곳을 공략
이미 이불은 축축하게 젖었더군요..
이내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그녀에게 존슨으로 보답을 
제가 허리를 편 정상위는 손이 자유롭다군요
천천히 움직이면서 클리를 공략
알마있지 않아 무릅이 축축해 지더군요..
이제 좀 지쳤는지 안아달라고 하기에
정상위로 안아주고 허리만 움직였죠
근대 안아주었더니 처음으로 입술을 훔치더니 이내 혀로 공략을
제 허리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그녀의 혀 기술은 그야말로 예술..
추룹추룹 장난이 아니더군요..
허리가 빨라진 그녀와 저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습니다. 
더 깊은곳에 더 깊은곳에 쏟아줘!!
그녀는 잠깐 정도 있다 이내 일어나서는 존슨을 맛나게 먹더군요

그녀 : 넘 좋았어 비릿한 이것이 먹고싶을 만큼
다니엘 :  정말이요?? 저도 해드릴께요 
그녀 : 아니야 바로 넣어야쥐!!

그녀는 맛나게 먹으며 다시 커지는 존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번을 더 맛나게 서로를 맛보고서야 그녀집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나오면서 그녀는 힘들게 가는거 싫다며 택시비를 손에 쥐어 줬습니다. 

왕고 저 그녀는 한동안 더 같이 데이트 하여습니다. 

왕고가 쓰러지면 기숙사 들여보내고 어김없이 
그렇게 20대 뜨거운 밤을 보냈었습니다. 
다니엘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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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2016-07-12 09: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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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무 2016-07-12 01:11:35
허어 저런 일 나도 겪어보고싶은 판타지... 그러나 현실은 리얼..
다니엘쉰/ 지난날의 회상이죠!!
르네 2016-07-12 01:07:06
아 미도파~~~
알아보면 안되는거죠?  ㅠㅠ
다니엘쉰/ 알아보시면 그대는 이미 중년!!
이태리장인 2016-07-12 01:03:20
이분 글 참 여운이... -_ - 좋습니다 ㅎ
다니엘쉰/ 감사합니다!!
몬데시 2016-07-12 00:46:33
행복한 백화점시절이었네요. 백화점 여성.. 왠지 끌리는~
다니엘쉰/ ㅋㅋㅋ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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