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왠지 속옷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분을 보면 나도 모르게  
0
나빌레라 조회수 : 1580 좋아요 : 0 클리핑 : 0

왠지 길거리에서 속옷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여자분을 보면

나도 모르게...
그분이 뭔가 부지런해보입니다.
계절마다 색상을 바꿔 입을 듯하고
위 아래 세트로 입을 듯하고...

혼자만의 이런 상상 괜찮죠?

P.S 수고했어요 오늘도!
나빌레라
매일 매일이 배움이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Sasha 2016-07-12 23:26:45
어떤 속옷으로 어떤 남자를 놀래켜 줄까....그런 상상은 한적있는듯 ㅎㅎ
나빌레라/ 공감해주시는 분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자은 2016-07-12 22:13:13
쇼핑백 안 들고 다녀 죄송한 느낌적인 느낌
나빌레라/ ㅋㅋ 괜찮습니다 ㅋ 안들고 다니셔도 되고요 안으로 자신감만 가지면 !
자은/ 자신감도.. 어흑~! ㅠㅠ
자기사랑해 2016-07-12 21:22:27
빈 쇼핑백이라도 들고다녀야겠어요
나빌레라/ ㅋ 도시락이라도 싸면 가능하겠네요 ㅋ
언니가참그렇다 2016-07-12 20:45:50
기분 울적하거나 스트레스받을때 속옷 사면 기분이 좀 좋아지는 것 같아요ㅋㅋ 나만 그런가봄..
나빌레라/ 안그래도 퇴근할때 코데즈컴바인 언더웨어 지나는데 남자보다는 여자가 많네요 ㅋ
1


Total : 36249 (1238/1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509 오늘 야동을 지웠어요. [15] 리넥 2016-07-13 2079
11508 역시 싸워야 제맛인 것 같아요. [55] 돼-지 2016-07-13 3421
11507 동대구역 근처에 모텔촌 없나요? [11] r3hab 2016-07-13 2805
11506 오늘 점심 [3] 훈이님 2016-07-13 1533
11505 오늘의 점심은 [4] 풀뜯는짐승 2016-07-13 1868
11504 폭염이라니~~ [4] 까마콩 2016-07-13 1890
11503 대프리카 많이 덥나요.. [10] r3hab 2016-07-13 1381
11502 Khia- my neck, my back [5] 핑크요힘베 2016-07-13 1395
11501 점심고민 [7] 풀뜯는짐승 2016-07-13 1316
11500 금일은 음악이 떡밥인가봐요. [7] 돼-지 2016-07-13 1499
11499 편지. 잘 잤어요? [2] 아저씨펌 2016-07-13 1307
11498 高橋 洋子-殘酷な天使のテ-ゼ [9] 풀뜯는짐승 2016-07-13 1849
11497 냐항ㅡㅅㅡ 더운데.. [27] 까꿍v 2016-07-13 1827
11496 섹파에서 연인으로 가능해요? [44] 쏘죠이 2016-07-13 15260
11495 Takayoshi Hirano - Tsunami [5] 돼-지 2016-07-13 1710
11494 願世間有靑天 - 林子祥 [7] 돼-지 2016-07-13 1371
11493 구인? [5] 데로시 2016-07-13 1701
11492 제가 레홀 정모에 등장했을 때 반응 [7] 풀뜯는짐승 2016-07-13 1986
11491 나라도 법도 없는 분 [1] 풀뜯는짐승 2016-07-13 2174
11490 사주 잘보는곳 아시는분 [14] 다알리아 2016-07-13 1850
[처음] <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1241 1242 124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