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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洋子-殘酷な天使のテ-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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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짐승 조회수 : 2038 좋아요 : 1 클리핑 : 0

왠지 다들 일본노래 하나씩 올리길래 저도 하나 올려봅니다.
헤헤...전 님들이 생각하는 그정도의 덕후는 아니라능!
 
풀뜯는짐승
대체로 무해함.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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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 2016-07-13 11:08:37
난 왜 이 유명한걸 안 봤을까???
dipper 2016-07-13 10:11:50
추억의 로보트 애니들 생각나네요~~파이브 스타 스토리도 좋은데
풀뜯는짐승/ 헐...생각지도 못한게 튀어나옴...
dipper/ 에바에비해 약간 대중성 없어서 그렇치 멋집니다~ 파티마 언니들 완전 섹시~
풀뜯는짐승/ FSS가 한창이던 시절 남자들은 레드미라쥬에 환장했었죠. 저는 레디오스 소프를 처음 봤을 때의 그 충격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dipper/ 소프의 유일한 파티마 라케시스.....생각나요. 둘의 사랑도 우아한 미라쥬도...주인과 파티마의 관계가 완전한 주종 이면서도 서로 아끼고 같이 싸우러 나가고...하여간 완전 애장하는 애니~~ FSS 얘기 하면 1박2일 걸여요....
dipper 2016-07-13 10:07:47
아~~~에반게리온이다~~♡♡♡♡
여전히한가해 2016-07-13 10:00:31
정말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감사합니다..간만에 봤네요~ 역시  가슴이 두근두근 ㅋ
돼-지 2016-07-13 09:55:54
그 이상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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