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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잊혀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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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2144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들 하십니까.

오늘도 여지없이 푹푹찌는 날씨가
끈저끈적한 섹스를 하고프게 만드네요.

여전히 적응안돼는
레홀의 게시판...^^;

암튼.
아직 탈퇴는 안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혼자서
잠든 아내의 꽃잎의 향을 즐기고,
달콤한 꿀물 한모금 마시고
잠이 들고 있습니다.

이태리장인 님은
레홀의 사외이사 이신듯 하구요.ㅎ

더운 날씨에
다들
시원한 섹스보다는
끈적이는
섹스를 하시기 바라며,

이만
조루같은 글을 마침니다.


싸는 날 봐요.^^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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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브라운 2016-07-14 17:47:17
일상의 느낌... 부럽네요.
정아신랑/ 사진은 뭐 사진일뿐...^^;
핫식스브라운/ 싱글은 저 느낌이 부러워요~^^
돼-지 2016-07-14 17:31:42
안녕하세요. 엄청 반갑습니다.
정아신랑/ 엄청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태리장인 2016-07-14 16:18:08
레드홀릭스 초기멤버신 정아신랑님이시네요! 간간이라도 소식 듣게 되어 반갑네요 ㅎ 더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D
정아신랑/ 네, 그랬으면 좋겠지만...상황이...^^;
오후한시 2016-07-14 16:09:39
사랑넘치는 모습 부러워요^^
정아신랑/ 넘치진 않고...고여있지요...^^;
자은 2016-07-14 15:59:18
더울때 하는 섹스의 맛이 있죠~!
후덥지근함과 끈적함 뒤에 오는 시원함~!!!
정아신랑/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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