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잊혀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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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오늘도 여지없이 푹푹찌는 날씨가 끈저끈적한 섹스를 하고프게 만드네요. 여전히 적응안돼는 레홀의 게시판...^^; 암튼. 아직 탈퇴는 안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혼자서 잠든 아내의 꽃잎의 향을 즐기고, 달콤한 꿀물 한모금 마시고 잠이 들고 있습니다. 이태리장인 님은 레홀의 사외이사 이신듯 하구요.ㅎ 더운 날씨에 다들 시원한 섹스보다는 끈적이는 섹스를 하시기 바라며, 이만 조루같은 글을 마침니다. 또 싸는 날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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