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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체위에 대하여..정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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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글이네요... 레홀은 역시 물갈이가 빠르기도 하고 고정 닉들은 그대로 있기도 하네요.. 그래봤자 저도 오래 여기 있던 사람은 아니지만.... 오늘은 체위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우린 가끔 체위에 대해서 너무 많은 고민과 선택을 하죠.. 이 체위면 어떨까? 저체위면 어떨까? 하지만 체위는 사실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에는 어딜 어떻게 자극을 하고, 누가 주도적으로 움직이느냐 그게 체위의 핵심이지요. 간단히 설명하면 다들 아는 정상위를 할 때, 여자의 질내 어느 부위를 자극하느냐. 남자의 페니스가 어떻게 자극되는냐가 핵심이죠. 삽입을 통해서 시오후키를 하려면 삽입되는 페니스가 여성의 G 스팟을 자극하면 자연 스럽게 시오후키는 이루어 지죠.. 오랜 삽입 시간을 원한다면 페니스가 여성의 질안에서 왕복되는 것이 좋죠. 왜냐 귀두하부는 남자에게 가장 자극적이니까요.. 즉, 나왔다가 들어갔다 나왔다가 들어갔다 하면 빨리 마르고 또 빠른 사정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죠..^^ 정상위에서도 여자가 느끼는 방법은 여러가지 입니다. 남자의 페니스가 삽입이되는 각도가 변하는 것에 따라 여자의 질내에 자극되는 곳은 또 달라지니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삽입되는 강도, 스피드, 그 리듬에 따라 느끼는것이 또 다르죠. 즉, 꼭 정상위라고 해서 하나의 느낌은 아니라는 것이죠. 삽입 각도에 따라 같은 자세라도 다른 느낌을 줄수 있죠.. 그리고, 굵은 페니스가 없는 분은 또 이런 치팅을 할 수도 있습니다. 페니스 삽입 전에 얇은 손가락을 하나 삽입하는 거죠 님의 페니스보다는 얇은 손가락으로 그럼 여성의 느낌을 기억하고 그 다음에 보다 굵은 페니스가 들어가면 느낌은 또 달라지는 것이죠.. 정상위를 할 때는 남성의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죠. 그렇다고 해서 자극의 포인트가 꼭 삽입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상력을 동원하면 키스도, 삽입하며 클리토리스 자극도, 여성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 또다른 자극을 줄수도 있는... 정상위에 대해서는 우선 여기 까지만 글로 풀어보죠...다음에는 다른 체위로 또 만나게 되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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