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레드홀러 소개글을 보니  
0
Sasha 조회수 : 2017 좋아요 : 0 클리핑 : 0
절대 용납하지 못하는 섹스에

씻지 않고 하는 섹스를 적으신분이 많더군요.

저는 이상하게 바디클렌져 냄새보다는

사람 특유의 내음이 더 좋아서

씻은지 서너시간 이상 된 상태의 몸이 더 좋습니다.

너무 깨끗하게 씻으면 커닐링구스 할 때 맛이 떨어지는 느낌인데

전 그 특유의 야한 냄새가 좋더라구요...

애액을 손가락에 살짝 묻혀 그 주위에 문지른다음 맡아보면

그 체취와 섞인 애액의 냄새는 정신이 혼미할 만큼 야하더군요

그래서 가끔은...모텔문을 닫자마자 시작하는 섹스도 좋습니다 ^^
Sasha
인생에서 훌륭한 성과와 즐거움을 수확하는 비결은 위험하게 사는데 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알타리무 2016-07-15 09:11:39
뭐 사람들 취향이니까요뭐 ㅎㅎ
르네 2016-07-15 03:03:01
아... 체취때문에 제대로 고난을 겪은 경우가 있어, 지금도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 상대편에게 불편함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ㅠㅠ
Sasha/ 저도 고생했던적 한번 있습니다.......진짜 힘들더군요. 충격을 먹은 그 녀석은 서지를 않더군요...
sofucku 2016-07-15 01:27:09
씻지 않고 하는 섹스...ㅋㅋㅋㅋ제글같네요ㅋㅋㅋ머 사람 취향이 제각각인건 존중해드립니당 근데 여자들은 대부분 그래요 거기 냄새를 상대방이 맡는게 먼가 수치스러운...??ㅜㅜㅜㅜ
갸러/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같은 생각일까요? 나는 사랑스러운 향인데 흑흑흑 ㅠㅠ
Sasha/ 님 뿐만 아니라 여자 남자할것 없이 상당히 많더군요 ㅋㅋ 수치스러워 하는 그 모습도 야한데...
갸러 2016-07-15 01:20:13
저도 체취가 좋습니다. 씻고나온것도 좋고 하루종일 나와 뒤섞였던 체취도 좋고, 씻고나서 몇시간후도 좋고..
그런데 여자친구가 부끄러워하니 원.. ㅠㅠ
Sasha/ 그렇다고 씻는애를 씻지말라고 혼낼수도 없고 말이죠 ㅋㅋㅋㅋ
갸러/ 안 씻으면 안 할거라고까지 하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쩔수 없공
Sasha/ 조삼모사 ㅋㅋㅋㅋㅋㅋ
라라라플레이 2016-07-15 01:17:26
그 분은 진짜 찌린내가 싫어서 하신걸거에요
저도 체취를 좋아하긴한데 코에 자극적
찌릿 시큰 하면 한방에 훅가요
Sasha/ 아...찌린내라니....ㅠㅠ
hecaton 2016-07-15 01:12:30
엄훠... 저도 그녀의 체취?  역하지 않은 살짝쿵 나려다 만 소량의 땀 냄새, 그리고 그녀의 샴푸린스 냄새, 분냄새, 바디로션 냄새가 좋습니다.
Sasha/ 살짝쿵 나려다 만 소량의 땀냄새 이거 너무 좋습니다...
오후한시 2016-07-15 01:12:22
적당한게 좋은거같아요ㅋㅋ 막 씻고난 것 보단 당연히 3~4시간 뒤 체취가 조금씩 기분좋게 올라오는게 가장 좋죠~~~ 그때가 딱 화장품냄새가 가시고 고유의 몸 냄새가 올라오는 골든타임이 아닐까요ㅜㅜ 종일 땀흘리면 애무하다 짠맛날것같으니까 아마 그것때문에 적은게 아닐까 싶어요ㅎㅎ 어찌되었든 취향존중입니다!!
Sasha/ 골든타임이 또 이런곳에도 있군여....-_- b 같은 취향 화이링~!
1


Total : 36213 (1233/181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573 간만에ㅋㅋ [10] 다크호스 2016-07-15 1879
11572 불금???!! [13] 음흉한보노보노 2016-07-15 1356
11571 비온다 [23] 돼-지 2016-07-15 1539
11570 아가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1] 훈이님 2016-07-15 1377
11569 weather is his law ssttaanndd [2] 돼-지 2016-07-15 1600
11568 오늘은 덜 덥지 않았나요?.? [45] sofucku 2016-07-15 2317
11567 [덤덤] 왔네요~ [22] NOoneElse 2016-07-15 1676
11566 아이코... 정신없이 지나가니까.. [2] r3hab 2016-07-15 1889
11565 의학인으로서 음부 색소침착을 말씀드리자면 [23] 돼-지 2016-07-15 2212
11564 [모란-] 25살 처자. [22] 모란- 2016-07-15 3143
11563 정답 공개 [6] 훈이님 2016-07-15 2045
11562 애들 낮잠 재워놓고 [16] 다알리아 2016-07-15 1948
11561 점심 식사 [30] 핑크요힘베 2016-07-15 1583
11560 이성 사진 보고 마음에 안들었을 때 [5] 돼-지 2016-07-15 1800
11559 ++추가)점심 먹다가 문득 생각난 그녀 [10] 훈이님 2016-07-15 2076
11558 4년 만에 연락된 그녀 [18] 자취하고잘취해요 2016-07-15 2512
11557 새벽 드라이빙! [21] 희레기 2016-07-15 1795
11556 부산 등산 [6] 낮져밤이 2016-07-15 1477
11555 다들 뭐해요? [59] 쏘죠이 2016-07-15 2279
11554 얼핏 잠이 들었다가 꿈을 꾼 듯 떠올라서 쓰는 소설.. [14] 극미성욕자 2016-07-15 2247
[처음] < 1229 1230 1231 1232 1233 1234 1235 1236 1237 1238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