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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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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조회수 : 2247 좋아요 : 0 클리핑 : 0
정관수술 후 일년에 한번씩

Finding Jung Ja를 합니다.

네번째 검사인데 오늘은 회사에서 바로 오느라

정액 통을 미리 받아 놓지 못했고

정자를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남자 간호사가 정액 통을 주며 받아오라고 하길래

" 어디서요???"

라고 물으니

" 여기 화장실이나 집에 가셔서요."

저는 깜짝 놀라

" 여기 공중화장실에서 받아오는 사람도 있나요??"

하고 다시 물으니

" 뭐...종종...."

이라고 하더군요.

집에 가기는 귀찮아 조금전에 화장실로 왔습니다.

아무래도 화자ㅇ......

아!!!!!!..........
돼-지
익명으로 저격하면 끝까지 추적하여 모가지 비틈 (내 필살기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어) 특공무술 2단 대한검도 3단 유도 1단 와우 마지막 레이드 일리단
http://www.leetaegonfreed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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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6-07-31 15:53:11
저는 야동보여주면서 뽑으라 하던데
일년에 한번 정자검사?
간김에 성병검사 및 혹시모를일에 대비하여
비아, 시알, 레비트라, 팔팔정의 처방전 받아놔도 좋겠습니다
꼬이꼬잉 2016-07-18 18:05:18
앜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 정관수술은 얼마정도해요?(궁금) 매달 불안해 하느니 남자친구 묶자고 하고싶다 휴.......
돼-지/ 금액은 병원마다 달라요. 싼곳은 18. 보통은 30정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묶는 것보다 사내답게 절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꼬이꼬잉/ ㅈ..절단 장난이죠....?? 동공지진
돼-지/ 묶는것보단 역시 절단이 확실하죠. 다시 연결도 가능해요. 돈이 많이 들고 임신이 어려워지기는 하지만 역시나 최고는 절단이라는
jjelly 2016-07-18 17:18:42
글맺음이 인상적이네요 ㅋㅋㅋㅋ
돼-지/ 옆칸으로 누가 급하게 들어와 앉자마자 뽱!!! 하면서 푸드덕 거리는 통에 놀라서요. 차로 옮겼습니다.
hecaton/ 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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