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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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여름답다 느껴야 되고 겨울엔 겨울답다 느껴야 되는것이 햇빛을 못보고 3년가까이 지내서 그런가 에어컨바람과 히터에 오랜시간을 노출이되어서 그런가 더위도 추위노 느끼지못해서 그런가 원래 더위 추위안타기도했지만 음 (사실 둔감하기도함)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를 선호하며 잠잘땐 맨투맨티에 이불도 다덮고..잠자기도하고 (옷입기 귀찮으면 걍 벗고잠) 여튼 !! 2일전 ㅜㅜ 사랑스런 트레이닝복 하의 종아리부분이 뭔가에 뜯겨져서 브랜드 매장에 가려고하는데 귀찮기도 귀찮은데 오늘 새로운 아이를 하나 뽑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니까 발길이 가벼워지네요 후훗 작년부터 르꼬끄에 꽃혔는데 올해 여름 긴팔 트레이닝복 르꼬끄는 어떤 아이가있을지 궁금하군요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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