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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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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맘 조회수 : 2131 좋아요 : 0 클리핑 : 0
하루 종일 더운날씨에 얼마나 고생들 하셨나요.
저도 오늘 하루는 외근과 서류에 치여 하루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같은날 나이트가서 신나게 놀고 오고 싶은데 참 아쉽네요 . 요즘들어 부쩍 술도 땡기고 놀고 싶네요
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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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6-07-23 03:45:25
오랫만에 글 봅니다.
반갑습니다~
쓰리맘/ 네 르네님 잘 지내지요
우럭사랑 2016-07-22 21:18:01
ㅋ 음주가무를
쓰리맘/ 네 가볍게 한잔하고요
우럭사랑/ ㅋ 진하게 한자해야징
쓰리맘/ 그러게 말이예요
우럭사랑/ 난 대부도에서 한잔 하려그 소라에다가 ㅎ
써니케이 2016-07-22 20:43:09
전 오늘부터  과감히 몇개월  놀려고요  ㅎㅎ  넘더워서  때려쳤어요~ㅎㅎ
쓰리맘/ 그것도 좋은 방법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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