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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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니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5달의 연락 1달의 만남... 그리고헤어짐...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너무나도 힘이드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도있는 시간이지만... 전 그 소중한 시간을 잠시 잊고 있었나 봅니다... 자는시간 말고는 그 친구 생각만나고 자는시간 조차도 생각이 나네요... 시간이 약이란건 알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그 친구에게 시간이 지나 잊어지면 친구로라도 지내자고 했어요... 너무나도 바보같은 모습만 보여줬지만 연인이 아닌 친구사이로라도 남고 싶으니까요... 저를 되돌아보니 시간이란걸 첨으로 가져보네요... 그동안 저를 가꾸고 조금은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요.. 그 친구에게 약속했던 담배도 꼭 끊어보려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감정이 조금씩 사라지면 연락해 보렵니다 "그 동안 잘지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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