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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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정에 애들 맡겨놓고 언니랑 놀러나왔어요~
신난다ㅋㅋㅋㅋㅋ 여름오기전에 미리 샀던 옷 드디어 입어봤는데 가슴골 보인다 가슴이 부각되 보인다 허리에 끈 풀어라 머리좀 묶어라 옷 더워보인다 뭐 이런걸 샀냐 친정엄마의 온갖 디스를 들으며 거울 보기를 한시간ㅋㅋㅋ 덥던 말던 여름가기전에 또 입을 기회가 올거같지 않으니 무시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ㅎㅎ 지금은 언니 네일 받는거 기다리는중~ 여러분은 뭐하세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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