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을 대하는 나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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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무렇지 않게 레드홀릭스를 방문하고 있다.
어떤 재미난 섹스가 있었는지? 섹스에 자유스런 그대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많은 이들 눈으로 상대의 섹스를 탐하면서 그속에서 그동안 얻지 못한 새로움을 찾기를 원하고 가끔은 새로운 누군가에게 쪽지를 기다리기도 한다. 하지만 항상 쪽지는 운영자들의 것뿐이고 허함을 느끼고 돌아간다. 이게 과연 잘못된 것인지? 유부남 유부녀의 섹스라는 것이 항상 그렇게 누군가의 질타를 받아야만 하는 것인지? 자유로움에 그 극치가 있다고 본다. 그만큼 자유롭고 싶음을 레홀에 풀어내고 있는것은 아닌지? 자유롭고프고 그 자유로움으로 인해 누군가 가슴아프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분명 그 자유로움으로 아파하는 사람이 있다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파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수위 조절이 중요할 뿐!!! 오늘도 자유로운 사랑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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