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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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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조회수 : 1598 좋아요 : 0 클리핑 : 0
첫째가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38도~40도 왔다갔다해서 결국 응급실 갔다왔어요...
첫째도 둘째도 잘시간 놓쳐서 눈이 땡그랗...
ㅜㅜ....힘들다아아아!
다알리아
당신의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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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c 2016-07-27 02:15:12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 엄마

아이 키우는거 장난 아니죠. 휴우
다알리아/ 네...정말..... 다른건 모르겠고... 애가 아프니 정신이 쏙 빠져요
매부리드 2016-07-27 01:34:50
헐...걱정많이되시겠네요 곧괜찮아질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다알리아/ 감사합니다 ㅜㅠ
르네 2016-07-27 01:30:59
아... ㅠㅠ 멘붕..
애들 한번 크게 아픈다음 쑥쑥큰다는데 위안을 가지세요.
다알리아/ 크게 아픈다음에 쑥 큰다는거 확실히 맞는 말 같아요... 작년에도 첫째딸내미가 크게 아팠었는데 그 이후로 눈에 띄게 컸어요ㅠㅋㅋ
freemind 2016-07-27 01:30:56
새벽에 고샹하셨네요ㅜㅜ
괜찮아졌음 좋겠습니다...
다알리아/ 네에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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