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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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또 고열로 울고불고 하는 첫애
약 먹이는데 다 토해버리고 옷 죄다 벗겨서 물 수건으로 마사지 해주는데 그 와중에 둘째 깨서 울고 반복ㅋㅋ 새벽에 응급실 갔다가 집으로 가면 혼자 감당 안될거같아서 신랑은 일때문에 집에서 자게 두고 사람많은 친정집으로 왔는데 그 때문에 고모 언니 엄마 삼촌 다 자다 깨다 반복.. 여태 잔병치레 없었는데 한번 아프면 크게 아픈게 나랑 닮았다고 엄마가.. 에효 지금은 열 좀 가라앉아서 다시 자고있어요 애가 아프니까 온 가족이 혼이 쏙 빠지는듯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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