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어릴적  
0
훈이님 조회수 : 1483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머니께서 농담반 진담반 우스갯 소리로 하시는 말씀이

"내 자식이지만 낳고 처음 안았을 때 너무 못 생겼었다."
이 말씀을 가끔하세요. 

갓난쟁이 때도 안고 시장에 나가셨는데 상인 아주머니가

"어머 애가 너무 못생겼다."  이러셨다고 웃으며 이야기하십니다.

위 사진이 4살 때 입니다.
훈이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모란- 2016-07-27 17:28:15
딱 제 어릴적 사진때와 또래군요 ㅋㅋ 지금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리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소심녀 2016-07-27 11:28:09
귀여우신데요~
└ 훈이님/ 감사드려요. :)))
알타리무 2016-07-27 11:10:32
귀요미신데 몬생겼다니
└ 훈이님/ 처음입니다. 감사해요. :)))
프레이즈 2016-07-27 10:59:50
귀요밍~~~~!
└ 훈이님/ 처음 들어봅니다. 역시 클린 레홀 :)
└ 프레이즈/ 흐헤헷
1


Total : 36204 (1214/181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944 뒷태 이벤트 입상기념 [18] 켠디션 2016-07-28 2684
11943 과거회상 [2] 사랑이추 2016-07-28 2077
11942 잠이안오네요 ㅠㅠ [4] 사랑이추 2016-07-28 1920
11941 심심하고 술땡기네요..... [6] Sasha 2016-07-28 1696
11940 짜증나요ㅛㅕ [25] nyangnyang22 2016-07-28 1964
11939 SNS는 정말 병ㅅ들 소굴이네요.... [28] sofucku 2016-07-28 2789
11938 궁금해요ㅎㅎ [6] comeplay 2016-07-28 1482
11937 이 시를 보니 레홀이 떠오르네요.... [5] Sasha 2016-07-28 1539
11936 다이어트 팁알려드립니다. [16] 낮져밤이 2016-07-28 1823
11935 내일부터 다이어트..하... 도와주세여! [30] nyangnyang22 2016-07-28 1868
11934 그럼 저는 발태 [21] 섹시고니 2016-07-27 1966
11933 땀 범벅... [15] 소심녀 2016-07-27 1924
11932 향수 추천 [14] 훈이님 2016-07-27 2250
11931 중복이라니까 이건 먹어줘야겠죠. [2] 꽁이c 2016-07-27 1417
11930 처음 가입했어요 ^^ [1] 특이해 2016-07-27 1495
11929 오늘은 문화의날 고로 [2] 쑥먹어라 2016-07-27 1182
11928 [기사공유] 이태리장인님을 떠나보냅니다. [5] 섹시고니 2016-07-27 2882
11927 휴가 즐기고 싶어요ㅋ [18] 소심녀 2016-07-27 1788
11926 비는 개뿔.... [2] 레불스 2016-07-27 1225
11925 마음이 싱숭생숭 할때 듣는 노래 [3] 훈이님 2016-07-27 1189
[처음] < ＜ 1210 1211 1212 1213 1214 1215 1216 1217 1218 1219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