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어릴적  
0
훈이님 조회수 : 1500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머니께서 농담반 진담반 우스갯 소리로 하시는 말씀이

"내 자식이지만 낳고 처음 안았을 때 너무 못 생겼었다."
이 말씀을 가끔하세요. 

갓난쟁이 때도 안고 시장에 나가셨는데 상인 아주머니가

"어머 애가 너무 못생겼다."  이러셨다고 웃으며 이야기하십니다.

위 사진이 4살 때 입니다.
훈이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모란- 2016-07-27 17:28:15
딱 제 어릴적 사진때와 또래군요 ㅋㅋ 지금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리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소심녀 2016-07-27 11:28:09
귀여우신데요~
└ 훈이님/ 감사드려요. :)))
알타리무 2016-07-27 11:10:32
귀요미신데 몬생겼다니
└ 훈이님/ 처음입니다. 감사해요. :)))
프레이즈 2016-07-27 10:59:50
귀요밍~~~~!
└ 훈이님/ 처음 들어봅니다. 역시 클린 레홀 :)
└ 프레이즈/ 흐헤헷
1


Total : 36268 (1218/181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928 [기사공유] 이태리장인님을 떠나보냅니다. [5] 섹시고니 2016-07-27 2898
11927 휴가 즐기고 싶어요ㅋ [18] 소심녀 2016-07-27 1800
11926 비는 개뿔.... [2] 레불스 2016-07-27 1232
11925 마음이 싱숭생숭 할때 듣는 노래 [3] 훈이님 2016-07-27 1196
11924 퇴근전인데... [12] 레몬색 2016-07-27 1387
11923 아마 날씨로.. [1] 낮져밤이 2016-07-27 1233
11922 저도 한 뒷태하는데ㅋㅋㅋㅋ [46] 검단동 2016-07-27 2497
11921 다들 드셨나요? [2] 사진넘어 2016-07-27 1351
11920 계란과자 [22] 소심녀 2016-07-27 2085
11919 [자동차보험특약] 놓치기 쉬운 할인혜택입니다. 꼭 체크하세요.. 친절한토끼씨 2016-07-27 1349
11918 나른하고 할거 없는 오후 [2] r3hab 2016-07-27 1442
11917 중복 [9] 검은전갈 2016-07-27 1386
11916 어? 저도 어릴적과 현재ㅋㅋㅋ [10] 레몬색 2016-07-27 1653
-> 어릴적 [8] 훈이님 2016-07-27 1503
11914 지루하고 일하기 싫은날.. [6] 음흉한보노보노 2016-07-27 1982
11913 파트너가.... [41] 소심녀 2016-07-27 3506
11912 어효ㅋㅋ [7] 다알리아 2016-07-27 1319
11911 자요?! [8] nyangnyang22 2016-07-27 1396
11910 오늘은 셀프왁싱을^^ [29] 프레이즈 2016-07-27 3329
11909 [모란-] 리즈인가...? 애기 때 ㅋㅋ [20] 모란- 2016-07-27 2094
[처음] < ＜ 1214 1215 1216 1217 1218 1219 1220 1221 1222 1223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