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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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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님 조회수 : 1661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머니께서 농담반 진담반 우스갯 소리로 하시는 말씀이

"내 자식이지만 낳고 처음 안았을 때 너무 못 생겼었다."
이 말씀을 가끔하세요. 

갓난쟁이 때도 안고 시장에 나가셨는데 상인 아주머니가

"어머 애가 너무 못생겼다."  이러셨다고 웃으며 이야기하십니다.

위 사진이 4살 때 입니다.
훈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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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2016-07-27 17:28:15
딱 제 어릴적 사진때와 또래군요 ㅋㅋ 지금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리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소심녀 2016-07-27 11:28:09
귀여우신데요~
훈이님/ 감사드려요. :)))
알타리무 2016-07-27 11:10:32
귀요미신데 몬생겼다니
훈이님/ 처음입니다. 감사해요. :)))
프레이즈 2016-07-27 10:59:50
귀요밍~~~~!
훈이님/ 처음 들어봅니다. 역시 클린 레홀 :)
프레이즈/ 흐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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