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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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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녀 조회수 : 2073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늘 참 글을 많이 남기네요ㅋ
지금까지 일 하고 이제서야 집에 갑니다
복날이라고 몸보신 한다고 백숙 먹으러 오는데
전 보는거 자체도 싫으네요ㅋ
더운날씨에 불하고 같이 일하니 땀범벅에 지쳐요
언능 집에 고씽 해야겠어요
다들 복날 몸보신은 하셨나요
소심녀
쪽지 거절합니다 보내셔도 답장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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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사랑 2016-07-28 07:12:21
소심녀가 아니라 효녀시군요 ~^^
Sasha 2016-07-27 23:53:55
부모님이 삼계탕집 하시나요? 고생많으셨을듯...ㅠ
freemind 2016-07-27 22:29:12
에고 수고많으셨네요 ㅜㅜ
주방불앞에서 일한 경험자로서 완전 공감합니다.....
주방일이나 요리하시는분들 리스팩 해야합니다
시원하게 샤워하시고 쉬세요
소심녀/ 지금 씻고 티비보고 있는중 입니다ㅋ
써니케이 2016-07-27 22:11:32
여름에  주방에 있는다는건  불가마에있는거랑  같죠 ㅎ
소심녀/ 마자요~ 불가마 ㅠㅠ
따뜻한햇살 2016-07-27 21:49:42
요리 일 하시나요?
소심녀/ 아니요~ 회사 다니는데 부모님이 식당 하시거든요 복날이라 도와드린거에요
검은전갈 2016-07-27 21:33:34
불하고 같이 일하신다니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소심녀/ 얼굴이 화끈거려요 ㅋ
검은전갈/ 윗 댓글보고 알았는데 효녀이시네요. 회사 끝나고 부모님 가게까지 도와주시다니 대단하세요~!
hecaton 2016-07-27 21:32:28
컵라면으로 포식을 하였습니다. 복날이라고 사리곰탕면으로 사치좀 했죠
소심녀/ 이론~ 제대로 드셔야지요
hecaton/ ㅎㅎ 나름 육개장 작은거 먹으려다 먹은거라 사치인걸요?
써니케이/ 정말 사치스러운 남자군요~ ㅎ 컵누들먹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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