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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태닝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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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굿 조회수 : 2060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즈음 옥상에서 태닝을 자주하곤 합니다..

해가 떴을때 여느때와 같이 옥상에서 태닝을 하고 있는데..

우연히 저앞 옥상에서 빨래를 너는 처자를 발견..  집에서 편하게 입는 핏한 원피스를 입고 빨래를 너는데 너무 섹시하더군요

저도 모르게 계속 보고 있었네요.. 야한생각이 날때쯤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또 어느날 옥상에서 태닝을 하고 있는데 앞 옥상에 또 그 여자분... 머리를 질끈 묶고, 핏한 원피스를 입고 빨래를 너시더군요

역시 너무 섹시합니다... 두번째때는 저도 모르게 그쪽을 바라보고 제몸을 어필했네요... 이게 뭐하는건지

근데 자꾸 생각납니다 빨래 너시던 여자분..  
 
연상녀굿
힘이 남아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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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짐승 2016-07-29 16:28:19
내일도 나가봐요 그럼
연상녀굿/ 내일은 시간이 안되네요... 다시 마주쳤을때 꼭 인사해보려구요ㅋㅋㅋㅋ
레몬색 2016-07-29 14:36:41
담엔 아랫도리까지..므흣
연상녀굿/ ㅋㅋㅋ아랫도리까지 태닝을?
레몬색/ 어필할겸...ㅋㅋㅋㅋㅋㅋ
토르르 2016-07-29 14:18:16
세번째는 놓치지마시고 손인사라도 해보세요ㅋㅋ
연상녀굿/ 손인사... 손인사라도 진짜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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