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태닝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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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옥상에서 태닝을 자주하곤 합니다.. 해가 떴을때 여느때와 같이 옥상에서 태닝을 하고 있는데.. 우연히 저앞 옥상에서 빨래를 너는 처자를 발견.. 집에서 편하게 입는 핏한 원피스를 입고 빨래를 너는데 너무 섹시하더군요 저도 모르게 계속 보고 있었네요.. 야한생각이 날때쯤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또 어느날 옥상에서 태닝을 하고 있는데 앞 옥상에 또 그 여자분... 머리를 질끈 묶고, 핏한 원피스를 입고 빨래를 너시더군요 역시 너무 섹시합니다... 두번째때는 저도 모르게 그쪽을 바라보고 제몸을 어필했네요... 이게 뭐하는건지 근데 자꾸 생각납니다 빨래 너시던 여자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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