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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불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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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레기 조회수 : 1688 좋아요 : 0 클리핑 : 0




레홀의 비공식견
"사랑이"와 함께합니다.

저 혼자 놀러 갔다오느라
이녀석 씻기지를 않았더니

향기가 좀..ㅋㅋㅋ


오늘 하루도 고생들 많으셨어요

어떤 분은 핫한 불금을,
다른 어떤 분은 야근을(설마..?)
저는 이녀석 샤워를

각자 무언가를 하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짓고 계시겠죠!

얘 얼른 말려주고
저도 쉬어야 겠어요..하
씻기는 것보다 말리는게 일이라..
주말 잘 보내세요 ^.^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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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즈 2016-07-30 01:22:14
전 내일 애널간담회를 위해 준비중입ㄴ다 ㅎㅎ 오실수 잇는 분은 오셔요^^
희레기/ 내일 여행을 가게되어서요ㅜㅜ..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써니케이 2016-07-30 01:04:56
가끔  발에서 나는  꿈꿈한  냄새가  좋기도  하던데요  ㅋㅋ
희레기/ 꼬소한 냄새..그 중독성은 모르는 분은 절대 모르는 그..!! 악마의 향수 ㅋㅋㅋ
써니케이/ ㅋㅋ 맞아요..발잡고 킁킁맡으면 변태같다는..ㅎ 큰개 냄새가 더 꼬소...ㅎㅎ
희레기/ 그래서 저도 몰래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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