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자리 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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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정도 토끼를 잠시 맡아 키우고 있었는데 어제 우너래 주인집으로 보내줬네요.
그집에서는 애들이 거칠게 이뻐해서 힘들었는지 우리집에 있던 일주일동안 엄청 돌아다니고 뛰어다니고...살도 찌고;;;; 첨에 왔을때는 별 생각이 없는데 보내고 나니 뭔가 허전하고 그러네요.. 아마 멀리 계신 부모님도 오랫만에 자식들 왔다가 돌아가면 이런 기분이 아닐지 생각되는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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