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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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생활에 외로움을 달래고자 요즘 공들이고있는 내 섹친...이라고 말하고싶지만 아직 첫 동굴탐험은 못했기에 그냥 그친구.... 나보다는 3살연상의 그녀......통통한몸에 나름 귀염상의 얼굴을 가졌다.. 3번정도만나며 서로 친해졌는지 이젠 대놓고 야한얘기도 서슴없이 하고 이젠 거사만 남을정도로 발전을 해나갓다~ 솔직히 첫만남에 둘다 술이되서 그런건지 분위기가 묘해서 그랫던건지 첫만남에 키스까지햇으니 두번째 만날때 갈수도 잇겟거니 생각도햇었다 오늘 만나서 술한잔하며 분위기를 유도했지만 그녀는 마법에 빠져있다며 다음을 기약하며 정중히거절..... 이에 굴하지않고 그럼 우리....삽입은 뒤로미루고 서로 애무만할까?....... 그녀: 너 거의 애무성애자라며~ㅋㅋ지만 좋을려고 이게~~!! 말했자나 난 넣어야한다구!~~남자가 기다릴줄도알아야지.....우쭈쭈쭈.... 하....살이 쪄가면서 부터인가 삽입보다는 애무중심적인 섹스가 너무좋아졌다...... 서로의몸에 오일을 잔뜩 발라가며 애무가 하고싶다..... 달아오를때로 올랐는데 자위는 그닥 땡기지가않는다.....고지가 보여서일까?..... 애무 중심적인 관계를 하고싶은 여자를 만나고싶다.........머리부터 발끝까지......쪽쪽쪽....... 에흠....자야하는데 잠이 안올꺼같다...ㅠㅜ 내일 일끝나고 집으로 상경을 해야하나 그냥 여기서 쉬어야하나 고민이나 해봐야겠다... 흐허헝.....한 없이 애무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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