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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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피임과 임신에 대해 자세히 배운것은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인 중학교 1학년 때 입니다. 그때 처음 콘돔과 피임 그리고 임신을 배웠죠
하지만 처음 콘돔을 보게 된것은 대학교를 와서 입니다. 물론 처음 사용하는 자리가 처음 본 자리가 되어 버렸죠. 사용법도 몰랐습니다. 그냥 끼우면 다 끝나는줄 알았죠 하지만 이니더군요 콘돔도 사용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임도구에도 콘돔만이 아니라 너무 많은것있었죠. 이것을 배운게 대학교 교양 수업에서 였습니다. 이미 성기능을 시작할 나이는 사춘기를 시작하면서라고 가르쳐주면서 정작 가르쳐 주는건 자기가 관심이 있지 않으면 자세히 그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죠 저도 만약 교양으수업을 듣지 않았더라면 피임도구가 그렇게 다양하다는것도 정관수술의 재접합 확률이 1/3이라는것도 몰랐을 테죠 이미 성기능이 가능한 나이는 사춘기 쯤이라고 말하면서 왜 그 성을 보호할 방법은 제가 찾아야 하는지 너무 아쉬웠습니다 차라리 중 고등학교때 좀 더 많은 도구를 이용해 피임 방법과 임신에대해서 알려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두서 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자세히 알려주는것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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