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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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놀러다니는 신랑 버리고 친정에 애들 맡겨두고 언니랑 마이펫의 이중생활 봤어요~ㅎ 내용은 엄청 재밌는 편은 아닌데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 보면 공감될만한 깨알같은 장면들이 있어서 그냥 소소하게 웃으며 봤어요 팝콘도 마이펫콤보 사서 맥스컵 받고! 행복^^ㅎ 그리고 쇼핑하며 돌아다니는데 모르는 남자한테 대쉬 받았어요 근데... 아빠뻘로 보이던......... 노안이 아닌게..친구라는 분도 아빠뻘... 아니 외모와 나이는 됬고.... 문제가 대체 왜 손을 갑자기 덥썩 잡는건지;;; 뜬금없이 갑자기ㅡㅡ....;; 기분 나쁘고 말섞기 싫어서 저희 결혼했다고 하고 못따라오게 빠른걸음으로 도망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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