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사랑하는 사람들과  
0
redman 조회수 : 2525 좋아요 : 0 클리핑 : 0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건
즐겁고 행복한 일인듯 합니다.
요즘 뭔가 더 외롭다고 느껴 지지만
그래도 주변에 좋은친구들이 많네요.
하지만 그래도 뭔가 혼자인 느낌
뭔가 허무하고 외롭고 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요.
제가 좋아하는 아니 제가 아는 모든분들이
즐겁고 행복 했으면 합니다 ㅋㅋ
며칠전에 부모님 뵐겸
부모님이 하시는 펜션에 다녀 왔습니다.
당일로 다녀와 아쉬웠어요.
펜션에서 살짝 찍은 사진들 입니다 ㅋㅋ
다들 휴가는 잘 다녀오셨어요?
http://youtu.be/fx_vEkVn5Ic
오늘도 흑인음악으로 시작 합니다 ㅋㅋ
redman
본인 사진 입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커플클럽예시카 2016-08-08 07:20:32
아~사가다~ㅎ 익을쯤 해서 같이 따러가여~^^ 
저는 오늘 포천 펜션~
자두 따러? ㅎ
redman/ 포천 가시는 구나. 자두 사진 나중에 볼수 있겠네요 ㅋㅋ
호띠 2016-08-07 13:24:40
가끔 고향 내려가면 저두 그런생각 많이 해요 ㅎ
redman/ 다들 비슷하군요 ㅋㅋ 오늘도 무척 덥네요 ㅋㅋ
1


Total : 38072 (1297/190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152 ㅎㅎ오랜만에 안산간당~~ mocca 2016-08-07 2526
12151 이야 익게 싸움났다 팝콘을 내오거라 팝콘!! [4] 한국늑대 2016-08-07 2041
12150 서울 날씨 어떤가요? [15] 자취하고잘취해요 2016-08-07 2734
12149 멀리 나왔습니다. 여긴 인제... [3] 꽁이c 2016-08-07 2058
12148 제주도 바다~ [2] 후루룹 2016-08-07 2471
-> 사랑하는 사람들과 [4] redman 2016-08-07 2528
12146 텅빈방안. 검단동 2016-08-07 1923
12145 올림픽 보시는분 [2] 낮져밤이 2016-08-07 2109
12144 토요일밤 [14] 낮져밤이 2016-08-07 2136
12143 [모란-] 큰일났음 [25] 모란- 2016-08-07 3136
12142 제14회 서울시 협회장배 생활 체육 보디빌딩 & 피트니스 대회... [4] Mare 2016-08-07 2588
12141 재업로드 해드립니다.. [3] 검단동 2016-08-06 2856
12140 오늘은 [21] 다알리아 2016-08-06 2901
12139 섹스와 사랑사이의 파트너와 애인사이 [12] 한국늑대 2016-08-06 2791
12138 자신감있게 올려보셔요!! [2] 검단동 2016-08-06 2143
12137 이 더운 날씨에 한강에 자전거 타고 왔습니다 ㅋㅋ.. [6] 적절한 2016-08-06 1778
12136 사천성ㅋㅋ [4] 레몬색 2016-08-06 2226
12135 너무 졸리고 나른한 날이예요 [15] 꼬이꼬잉 2016-08-06 2318
12134 뜻밖의 콘서트 [4] 검은전갈 2016-08-06 2181
12133 십오년 전 여자친구 [6] redman 2016-08-06 2847
[처음] <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1301 130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