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늘도 난 상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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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3926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래서
난 살아있고, 살아가고, 삶을 느낀다.


와이프의
젖과
보지를 좋아한다.

와이프는

자지와
혀를 좋아한다.

그게 난 좋다.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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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사랑 2016-08-09 13:28:41
와우 근무시간에도 와입상상 하시나봐요
부럽네요 ㅎ
정아신랑/ 님도 하시면 되는거죠.^^;
우럭사랑/ 네 그런가요 ㅎㅎ
써니케이 2016-08-09 12:56:48
흠.와이프님은  인정...아름다우시군요  .
.그럼 어디  와이프님이  좋아하는  그것들도..좀  봅시다  ㅋㅋㅋㅋ
정아신랑/ 어제 실컷 보시고, 만지시고, 맛 봐보시곤... 남의 물건에 흑심품지 맙시다.ㅎ
써니케이/ 흑심은 연필이 품는거지요..ㅋ -아지매개그 ㅋ 거 어디 구경만 합시다~~!! 원래 남의떡이 더 커보이는 법이니..ㅋㅋㅋㅋㅋㅋ
정아신랑/ 어제 그곳에서 다소곧하게 기다리시요.ㅎ
써니케이/ 남산도서관 맞죠?? ..ㅋㅋ
정아신랑/ 사진속에 장소가 도서관 같지는 않던데요...ㅎ
정아신랑/ 상상은 자유~~
jj2535/ 다소'곳' 아닌가요? 혹시 '곧'휴할때 '곧'?
정아신랑/ 깊이를 아시는군요.ㅎ
레몬색 2016-08-09 12:51:12
유두 빨기적당한크기~!!
정아신랑/ 남의 와이프 유두에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죠...
레몬색/ 어라..예뻐서 그리말한건데..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정아신랑/ 네. 알겠습니다. 죄송까지야...^^;
레몬색/ 행복하시겠어요 매일이 신혼같으셔서..
정아신랑/ 매일 그랬다간 죽죠.ㅎㅎ 간혹 그런겁니다.^^
paigon 2016-08-09 12:45:10
와 예쁘네요
정아신랑/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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