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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왁싱 vs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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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아는여자 조회수 : 16089 좋아요 : 1 클리핑 : 1
몇일전 몸친구오빠랑 만났을때..
오빠가 왁싱을 해줬어요..

제가.. 숲이 엄청 무성하거든요 -_-a
근데 정글이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좋아하고,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고..

그 오빠는 애무하는걸 좋아해서..
제가 그 오빠 만나러 갈땐
숱을 치고 만나는데 

그날 오빠가 애무하다말고 
"내가 왁싱해줄까?" 
"응.? 지금? 여기서? 오빠가? "

아무리 몸친구라지만..
불을 훤하게 켜놓고 
왁싱을 받는다는게 굉.장.히 부끄러웟지만.....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 오빠가 주섬주섬 준비를 하더니..
직접 왁싱을 해줬어요 (부끄)
완전 민~둥.. 은 아니고
위에 조금 남겨주고 하는.. 

근데..
첨으로 왁싱을 하고 애무를 받는데
이럴수가!!!!!!!!!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숲이 없으니 민둥산에 직접 오빠의 혀 감촉이 닿아서..
더 예민하게 느낌이 오더라구요 
할렐루야 !!!!!!!!!!!

님들은 정글이 좋나요? 왁싱한게 좋나요?

저는 이제... 
브라질리언 왁싱을 주기적으로 받을듯ㅋㅋ
왁싱은 그를 위한게 아닌, 나를 위한거였단걸 깨달았습니다 !


아 야작중인데..
질퍽해져서 집중이 안되 ㅠㅠ
이게 다 단톡방 때문이야 ! 
(여자분들 단톡방 환영해요 ~♡ )
 
맛을아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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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폭격기 2014-11-26 02:23:48
단톡은 뭐져ㅋㅋㅋㅋ
우햐핳 2014-11-26 02:16:47
저도 왁싱해보고싶어여..ㅋㅋ
halbard 2014-11-26 01:54:22
안되... 산림개발은 아니아니아니되오입니다ㅠ 숲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둬요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맛을아는여자/ ㅎㅎㅎ 자연인이시군요 ! 타잔
halbard/ 나는 자연인이다아~^^ 예전에 아주 오래된 타잔 페러디 포르노가 갑자기 생각나는데...ㄷㄷ
돌쇠님 2014-11-26 01:50:03
Pjh627단톡좀....
맛을아는여자/ 다루끼님이 단톡 대장님이세요 ~
구리1구리 2014-11-26 01:48:24
헐ㅎㅎ신기방기ㅎㅎ왁싱 해보고싶은데 용기가...딸려요ㅋㅋㅋㅋㅋㅋ
돌쇠님/ 면도기로대요?
맛을아는여자/ 구리구리님 ~ 추천합니다 ! 여름뿐 아니고 애무받는걸 좋아하신다면 적극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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