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크로키가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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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이후로 누드크로키할 기회가 있을법 했지만 선약이 있어서 못가게 되어 아쉽군요. 최근 마음 정리를 하며 현자타임이와서 이곳에 싸지른 뻘글은 거의 다 지웠고, 500일의 썸머를 보며 그동안 제가 그동안 톰처럼 운명이니 이상형에 갇혀서 그 사람같은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는 마인드와 마음에 들어도 썸머처럼 깊은관계가 되길 두려워서 무례하게 벽을 그엇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음정리를 한 후 데이트라 설레네요. 굳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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