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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크로키가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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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 조회수 : 2388 좋아요 : 0 클리핑 : 0






대학생 이후로 누드크로키할 기회가 있을법 했지만
선약이 있어서 못가게 되어 아쉽군요.








최근 마음 정리를 하며 현자타임이와서
이곳에 싸지른 뻘글은 거의 다 지웠고,




500일의 썸머를 보며

그동안 제가 그동안
톰처럼 운명이니 이상형에 갇혀서 그 사람같은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는 마인드와
마음에 들어도 썸머처럼 깊은관계가 되길 두려워서 무례하게 벽을 그엇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음정리를 한 후 데이트라 설레네요.




굳밤 : )











 
냉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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