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바쁘게 살았어요. 레홀 오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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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 일들로 자격증 셤 준비를 제대로 못해서
일주일 남겨놓고 나름 공부를 했지요. 결과는... 뿌린대로 거둔다고 장렬히 망한듯 싶어요. 내년을 노리고 열심히 올해를 살아보렵니다. 레홀 오프모임을 두어번 나갔을 뿐인데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꽤 늘었어요. 그 분들하고 연락 주고받고 이리 지내다보니 여긴 뒷전이 되버린듯 ㅎㅎㅎ 사실... 바빠요. 만나기도 만나고 여행 같이 가기로 약속도 하고... 아 물론... 그것도 하긴 하죠~ 흠... 레홀 오프모임에 참석해보세요. 개인적으론 추천 합니다. 섹스가 주제이긴 해도 뭐 막상 나가보면 동네 반상회 느낌이에요. 그리고 섹스얘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에요. 단지 섹친 구하시는 목적이라면 저는 비추합니다. 알아가세요. 대화하면서... 다들 뭔가 한두개씩 결핍이 있더라구요. 가족이나 친구나 연인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들... 있잖아요. 그런거 털어놓는 자리라고 생각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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